▲ 사진1 현재 방영중인 <장옥정>, <구가의 서>

 

지금 브라운관에는 사극 열풍이 한창입니다. 정통 사극은 물론 팩션, 멜로, 액션, 판타지까지! 와, 그야말로 사극의 전쟁시대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5월 현재 종합편성채널을 포함 방송되고 있는 사극은 모두 6편입니다. 이미 방영 예정으로 잡힌 작품도 두 편이나 있지요. 사실상 6편은 엄청난 수치랍니다. 한 방송사가 매주 방영되는 드라마가 6편 정도니까요. 이런 열풍은 화려한 출연진들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신세대 스타 이승기와 유아인을 비롯, 대한민국 대표 미녀 배우 김태희와 인기 아이돌 수지도 사극 스타 대열에 합류했죠. 그럼 이렇게 안방극장을 가득 채운 사극들의 매력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 사진2 KBS1 <대왕의 꿈>

 

 

◎ KBS1 <대왕의 꿈>, 역사를 통한 철저한 고증, 사극 속 정통 역사의 매력 = 정통 사극파


이 분파에 속하는 작품으로는 대표적으로 KBS에서 방영 중인 <대왕의 꿈>이 있지요. 사실상 <대왕의 꿈>은 KBS의 삼국 역사 프로젝트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KBS는 2010년 백제의 전성기는 다룬 <근초고왕>을 시작으로 2011년 고구려를 다룬 <광개토대왕>을 방영했었죠. 그리고 2012년 무열왕의 통일 신라 건국사를 다룬 <대왕의 꿈>이 대망의 막을 올렸답니다. 사극의 대부 배우 최수종 씨가 합류하고, 소녀시대 제시카 씨가 OST를 불러 엄청난 주목을 받았답니다. MBC에서 방영되고 있는 <구암 허준> 역시 이런 정통 사극의 한 종류인데요.

 

2000년대 초반 <대장금>으로 대표되었던 정통 사극들은 국민적 지지를 받으며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여러 장르에 드라마에 밀려 설 곳을 잃어가고 있죠. 특유의 묵직한 분위기가 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다소 시청자들에게 부담을 준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또한 제작자 입장에서는 고증이 힘들고 재현이 까다롭기 때문에 망설여지는 장르기도 하지요. 하지만! 여전히 중장년층 남성들 사이에서 매니아 층을 형성하며 꾸준히 제작되고 있지요. 또한 사극은 여전히 한류의 큰 줄기로 남아있기 때문에 국 문화를 널리 알린다는 긍정적인 측면도 외면할 수 없답니다.

 

▲ 사진3 SBS <장옥정>

 

 

◎ SBS <장옥정>, 발칙한 상상력과 로맨스, 그 애매한 줄다리기의 매력 = 퓨전 사극파


이런 퓨전 사극들의 중심에는 언제나 팩션이 있지요. 팩션은 팩트(fact)와 픽션(fiction)의 합성어로 역사와 상상력의 경계선을 지향합니다. 90년대 후반 미국에 처음 등장하면서 세계인 문학의 흐름으로 자리 잡았죠. 한국 드라마에서 대표적으로 <바람의 화원>, <뿌리 깊은 나무>, <공주의 남자>와 같은 작품이 있죠. 팩션 사극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성균관 스캔들>, <해를 품은 달>과 같은 완벽한 픽션(소설)으로 이루어진 사극들을 낳기도 했습니다.

 

현재 방송가의 팩션 사극으로는 JTBC의 <꽃들의 전쟁>, SBS의 <장옥정, 사랑에 살다>, KBS의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가 있지요. 이런 팩션 사극들은 가벼운 분위기와 시청자를 즐겁게 하는 로맨스와 스릴, 액션 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꽃들의 전쟁>의 경우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궁중의 음모와 파국에 대해 전면을 내세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반대로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왕실의 로맨스를 극적으로 다뤄 여성들의 지지를 얻고 있고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의 경우 화려한 액션을 장점으로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이런 사극의 경우 역사적 고증이 미흡한 경우가 많아 시청자의 눈길을 찌푸리게 하는데요. 이런 부족한 고증은 어린 시청자들에게 삐뚤어진 역사관을 갖게 할 수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답니다.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아시죠?

 

▲ 사진4 MBC <구가의 서>

 

◎ MBC <구가의 서>, 화려한 영상과 CG, 짜릿한 비주얼의 매력 = 판타지 사극파


판타지 사극 하면 역시 저는 <태왕사신기>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한국 판타지 사극 제작의 신호탄이나 다름없었던 작품이죠. 이후 <자명고>를 비롯 판타지 사극들이 쏟아졌으나 큰 주목은 못 받았죠. 하지만 2012년 <신의>, <아랑 사또전>, <전우치>등 완성도 높은 판타지 사극으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습니다.

 

현재 그 계보는 MBC <구가의 서>가 이어받아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지요. 판타지 사극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영상미죠. 사극은 물론 현대극에서도 보기 힘든 비주얼로 ‘안방극장의 스크린’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판타지 영화와 같은 비주얼 수작들이 많기 때문이죠. 제작자 입장에서는 고증에서 자유로울 수 있으니 정통 사극이나 팩션 사극에 비해 다양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답니다. 시청자들에게 쾌활하고 감각적으로 다가간다는 장점이 있지만, 판타지 사극의 단점도 간과할 수는 없죠. 비주얼을 정면으로 내세워 승부하는 만큼 섬세한 기술력을 요구한다는 것이죠. 기존의 판타지 사극들이 시청자들의 기대에 못 미친 이유도 여기에 있답니다. 또한 복잡하고 어렵거나 지나치게 유치한 설정이 시청자에게 외면을 받는다는 점을 지적하는 전문가들도 있습니다. 이건 판타지라는 장르 자체의 한계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판타지 드라마들이 이런 장르적 한계점을 극복하려는 드라마들이 꾸준히 제작되고 있으니 그 경과가 주목 됩니다.



역시 사극이라고 하면 우리가 살아보지 않은 과거를 다룬다는 점에서 가장 큰 매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유난히 사극을 좋아하는 한국의 시청자들은 이제 보는 눈이 높아졌고 다양한 변화를 요구하고 있지요. 또한 한류의 중심에 있는 드라마 콘텐츠의 다양한 역할 중 사극의 경우 한국 전통문화를 알림이를 담당하고 있지요. 한국 드라마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장르, 사극! 우리의 사극 콘텐츠가 사랑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대한민국 사극 드라마 파이팅!

 

◎ 사진출처

- 사진1,2,3,4 각 방송사 홈페이지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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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 2012 콘텐츠 JOB-DREAM 취업캠프 참가자들

 

콘텐츠 분야로 취업하고 싶은데 정보가 부족해 갈팡질팡하는 여러분을 위한 아주 특별한 캠프가 열립니다!

 

▲ 사진2 2013 콘텐츠 취업캠프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LG패션 연수원에서 '2013년도 제1차 콘텐츠 취업캠프'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해요. 방송, 게임, 캐릭터, 애니메이션, 영화, 음악 등 콘텐츠 분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하는 콘텐츠 취업캠프는 전문가분들의 특강을 통해 업계 최신 동향도 알 수 있으며 여러 프로그램을 거치며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보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께 아주 좋은 경험이 될거에요.

 

1박 2일로 이뤄지는 캠프의 첫째 날은 MBC드라마 <구가의 서>를 제작총괄한 박태영 PD와 미디어잡 김시출 대표, 콘텐츠취업지원실 김지영 컨설턴트의 특강이 진행됩니다. 모두 현업으로 컨텐츠분야에서 뛰고 있는 전문가분들인 만큼 알찬 정보들을 얻을 수 있겠죠? 둘째 날에는 휴먼 컨설팅 업체 (주)예라고의 임혜진 컨설턴트의 이미지 메이킹 강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주)엠게임과 (주)아이코닉스 채용 담당자에게 모의 면접을 통해 취업준비생들이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 속 시원히 긁혀지듯 면접 준비 방법을 들을 수 있다고 해요. 취업캠프의 자세한 일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정

 내용

강사  

 1일 차

09:00~09:30

출발지 집결, 인원파악

목동 한국방송회관 출발

09:30~11:00

출발 및 행사장 도착

 

11:00~11:40

입소식 및 숙소배정

 

11:40~13:00

중식

 

13:00~14:00

성공적인 취업전략

- 취업마인드 및 구직전략

미디어 잡 김시출 대표

14:00~15:30

이력서, 자기소개서 컨설팅 1부

- 역량 자소서 작성법

콘텐츠 취업지원실 김지영 컨설턴트

15:30~17:00

콘텐츠 분야 현업인 멘토 특강

- 선배와의 만남

<구가의 서>, <무자식 상팔자>

삼화네트웍스 박태영 제작PD

17:00~18:00

석식

 

18:00~20:30

이력서, 자기소개서 컨설팅 2부

- 조별 1:1 컨설팅

각 조별 컨설턴트 투입(5명)

 20:30~22:00

 소감 나누기

 

 22:00

 취침

 

 2일 차

 07:30~

 기상

 

 07:30~08:30

 조식

 

 08:30~10:00

 성공적인 면접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과 스피치

 (주)예라고 임혜진 강사

 10:00~12:00

 실전 면접 및 면접 평가

 각 조별 배정 컨설턴트 투입

(주)엠게임, (주)아이코닉스

인사담당자 참여

 12:00~12:40

 중식

 

 14:40~13:00

 수료식

 

 13:00~14:30

 서울 도착

 

 

이번 취업캠프 참가신청은 컬쳐리스트 홈페이지(www.culturist.or.kr)에서 가능하며 총 50명을 선발한다고 해요. 참가비도 무료인 만큼 망설임 없이 지원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죠? 모집기간은 5월 24일 금요일, 오늘까지라고하니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서둘러 신청하세요! 더 자세한 내용은 컬쳐리스트 홈페이지(www.culturist.or.kr) 혹은 콘텐츠종합지원센터(1566-1114)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원하신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께서 알찬 정보를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

 

◎ 사진출처

- 사진1 미디어 잡

- 사진2 한국콘텐츠진흥원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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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 <춘천마임축제>를 즐기고 있는 참가자들

 

프랑스와 영국 그리고 한국. 이렇게 세 나라를 동시에 이야기하면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언뜻 보면 무슨 공통점이 있나 싶겠지만 위의 세 국가에서는 세계 3대 마임 축제를 여는 나라들이랍니다. 가장 먼저 1월의 영국에서는 현대 비주얼과 마임 축제의 꽃이라고 불리는 <런던 마임 축제>가 열린답니다. 런던의 마임 축제는 댄스와 판토마임 공연은 제외시키고, 인형극, 마임, 라이브 아트 위주로 축제를 구성하지요. 그리고 런던의 마임 축제와 더불어 유럽 마임의 양대 산맥! 프랑스는 7월 쯤 서남부의 작은 도시 페리그에서 <미모스 페스티벌>을 열고 있습니다. 약 6일간 도시 곳곳에서 펼쳐지는 공연들 덕분에 유럽의 대표 축제로 사랑 받고 있지요.

 

▲ 영상 1 <춘천 마임 축제> 스팟 영상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은 강원도의 도청 소재지. 춘천에서 매년 5월 세계적인 규모의 <춘천 마임 축제>를 열지요.

그럼, <2013년 춘천 마임 축제>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 사진2 <춘천마임축제> 포스터

 

사실 <춘천 마임 축제>의 지금 이름 1995년 이후에 쓰인 거라고 합니다. 1989년 <한국 마임 페스티벌>이라는 명칭의 행사로 출발했다고 하지요. 이후 해외 마임 단체에 문호를 개방하면서 명칭을 바꾼 거랍니다. 해마다 5월 마지막 주부터 8일간 열리는 축제는 마임의 대중화와 마임 예술의 비약을 꿈꾸며 열리고 있지요.

 

▲ 영상 2 <춘천 마임 축제> 스팟 영상

 

이번 마임 축제는 5월 19일 12시에 춘천시 중앙로에서 열리는 몸 씻김 난장 <아!수라장>을 시작으로 그 거대한 축제의 서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태초에 몸이 있었다’, '미치지 않으면 축제가 아니다’ 라는 두 주제를 필두로 열린다고 알려졌습니다. 이번 마임 축제에는 벨기에, 스페인, 일본, 독일 등 8개국 800여 아티스트 및 110여 작가가 참가한다고 하니 기대가 더 큽니다.

 

▲ 사진3 <춘천마임축제> 바람난 유랑단 포스터

 

그럼 올해에만 열리는 <춘천 마임 축제>는 이전의 축제들과 어떤 점이 차별화됐을까요? 예년과 같은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시민 속으로 침투하는 축제‘라는 슬로건을 추가한 것 이 눈길을 끕니다. 이미 춘천의 대표 축제이자 전 시민이 만들어가는 축제로 자리 잡은 <춘천 마임 축제>가 지금 위치에 안주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변화이기도 하지요. 올해의 마임 축제는 단순히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가 아니라 ‘시민을 찾아가는’ 축제를 표방합니다. 이런 슬로건을 보여주기 위해 <춘천 마임 축제>가 올해 야심 차게 준비한 <바람난 유랑단>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바람난 유랑단>이 그저 시민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찾아가 함께 생활하며, 그들의 생활의 공간을 축제의 공간으로 바꾼다는 것을 목표로 한답니다.

 

▲ 사진4 <춘천마임축제> 난장

 

또 하나의 변화는 <춘천 마임 축제>의 자랑, 난장의 통합입니다. 이 난장에 대해서 잠깐 설명하면 2000년 축제에서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당시 '세계로 향한 우리의 몸짓'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새로운 형식의 행사를 열면서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런 도깨비 난장은 그야말로 <춘천 마임 축제>만 가지고 있는 메리트라고 할 수 있지요. 축제의 대표적인 난장으로 불리는 <도깨비 난장>과 <미친 금요일>이 합쳐졌습니다. 이런 두 난장을 합쳐놓은 대규모 프로젝트는 ‘쎈놈들의 이종교배’란 슬로건으로 진행된답니다. 기존의 난장이 가지고 있던 무박 3일의 기간은 유지하고 <도깨비 난장>과 <미친 금요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일정을 구성했다고 합니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통합 된 난장들이 각 특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난장은 24일(금) 밤 8시부터 26일 새벽 5시까지 하드코어의 화려한 공연들이 열린다고 하니까 놓치면 후회하겠죠?

 

 

▲ 사진5 <춘천마임축제> 행사 일정표

 

역시 세계적인 규모의 <춘천 마임 축제>는 그 행사부터 남다르군요. 축제를 노리고 계시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하나 더 있답니다. 이번 축제에는 관객 편의 시설도 예년보다 많이 확충했다고 하지요. 그럼에도 티켓 가격은 예년과 같다고 하니 5월에 방문해야 할 축제 리스트에 꼭 적어놔야겠어요!

◎ 사진출처
- 사진1,2,3,4,5 <춘천마임축제> 공식 홈페이지

- 영상1,2 <춘천마임축제> 공식 홈페이지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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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 영화 <비포 미드나잇> 포스터

 

5월 22일 바로 어제, 영화 비포 미드나잇(리차드 링클레이터, 2013)이 개봉하였습니다. 로맨틱 영화의 정석이라고도 불리는 <비포 선라이즈>와 <비포 선셋>에 이어 세 번째로 개봉되는 영화라 많은 이들이 기다렸다죠?^^ 

 

전세계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비포 시리즈만의 특별함은 무엇일까요?

 

◎ 첫 번째, 비포 선라이즈(1995)


▲ 사진2 비포 선라이즈(1995)

 

 1995년, 비포 선라이즈가 개봉합니다.

 

 ▲ 사진3 비엔나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제시, 셀린

 

 

기차에서 처음 만난 두 남녀가 낯선 도시에 내려 밤을 지새우는 내용이었지요. 미국에서 온 제시와 파리 출신인 셀린은 우연히 대화를 나누다 서로에게 빠져들고, 충동적으로 기차에서 함께 내립니다. 그들은 14시간 동안 비엔나의 아름다운 밤 거리를 누비며 사랑과 삶, 세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또 이야기합니다.

 

 ▲ 사진4 동이 트고 새벽이 다가오면 제시는 미국으로, 셀린은 파리로 떠나야 한다

 

아침이 밝아 오면 각자의 목적지로 떠나야 하는, 예정된 이별을 앞두었기에 더욱 애틋한 그들의 로맨스. 이 영화를 본 전 세계의 젊은이들은 열광적으로 기차여행을 떠났고, 아직 청춘의 열기를 간직하고 있는 이들은 과거의 추억에 젖어들었죠.

 

◎ 두 번째, 비포 선셋 (2004)


▲ 사진5 비포 선셋(2004) 

 

그리고 2004년, 비포 선셋이 개봉합니다.

 

 

▲ 사진6 파리에서 다시 만난 그들

 

9년 만에 개봉한 후속작은 역시 제시와 셀린의 이야기입니다. 스쳐지나간 시간의 흔적이 그들의 얼굴에 역력합니다. 인상깊은 점은 작품 속 시간도 딱 9년이 흘렀다는 것이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제시는 전 세계를 돌며 낭독회를 합니다. 그리고 파리에서 낭독회에 찾아온 셀린을 만나게 되지요. 9년 만의 재회, 그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하늘은 어느새 노을빛으로 물들어 가고 제시의 저녁 비행기 시간은 점점 다가옵니다.


▲ 사진7 조금이라도 더 함께하기 위해 셀린을 데려다 주는 제시

 

또 다시 이별의 시간을 앞둔 그들의 대화가 이어집니다. 긴 시간 동안 서로를 그리워해 온 그들의 마음이 표정 하나 몸짓 하나에 묻어납니다. 파리를 거닐며 제시와 셀린이 보내는 1시간 반은 스크린 속에 고스란히 담겨 관객들에게 현실의 무게로 다가왔지요.

 

◎ 세 번째, 비포 미드나잇(2013)

 ▲ 사진8 비포 미드나잇 (2013)

 

그리고 2013년, 어제 비포 미드나잇이 개봉을 했습니다. 비포 선셋으로부터 9년 뒤인 2013년, 그리스의 해변마을 카르다밀리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제시와 셀린의 이야기입니다

 


▲ 사진9 또 다시 9년이 흐른 후 만난 이들

 

◎ <비포 시리즈>에서 찾을 수 있는 특별한 요소 1) '공감은 리얼리티에서 온다' 

비포 시리즈가 기존의 헐리웃 로맨스와 차별화되는 점은 대단히 사실적인 영화라는 점입니다. 이 영화들에서는 과장된 코미디나 영화적 상상력이 가미된 극단적인 캐릭터, 눈물을 쥐어짜는 억지설정 등을 찾아볼 수 없지요. 그렇기에 비포 시리즈는 한 차례 시원하게 울고 웃은 뒤 잊어버리는 로맨스 영화들과는 좀 다른 것을 관객들의 마음 속에 남깁니다. 깊은 공감의 흔적을 말이죠.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남녀가 겪게 되는 조금 특별한 만남, 그리고 9년만에 다시 마주친 두 사람의 짧은 재회에 대한 이야기. 다큐멘터리에 가까울 정도로 더없이 현실적인 사건 전개와 자연스러운 감정 묘사에 관객들은 마치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자신의 기억을 떠올리는 것처럼 몰입하게 됩니다.

 

◎ <비포 시리즈>에서 찾을 수 있는 특별한 요소 2) '관객과 소통하는 특별한 방법'

대부분 시리즈 영화의 후속작은 전작을 본 사람에게 더 재미있게 다가오지요. 배경과 설정, 스토리가 이어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관객 자신이 전작을 봤을 때의 추억이 떠오른다는 점이 크게 작용합니다. 전작을 봤던 시절, 그 때의 나 자신, 함께 봤던 사람, 관람 후 떠올렸던 생각과 감정들이 후속작의 내용과 상호작용을 하며 보다 의미 있는 영화 관람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지요.

 

 

비포 선셋의 개봉은 관객들에게 9년 전 자신의 모습을 추억하게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에는 조금 더 특별한 선물이 있었죠. 작품 속의 시간과 현실의 시간을 일치시킨 점이 바로 그것입니다. 비포 선라이즈 이후 9년 동안 살아온 관객들과 함께 영화 속 주인공들도 아홉 살의 나이를 먹은 것입니다. 덕분에 긴 세월이 지난 후에야 다시 만날 수 있었던 제시와 셀린의 감정을 관객들도 동일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실과 똑같이 흘러가는 스크린 속 한 시간 반 동안 관객들은 제시가 되고, 셀린이 되어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지요.

개봉을 기다리는 동안  저는 마치 오랫동안 떨어져 지낸 친구와 만나기로 약속을 잡아놓은 기분이었습니다. 비포 선셋 이후로 그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또 다시 9년이 흐르는 동안 어떤 일들이 있어났는지 궁금한 것보다 제시와 셀린을 다시 한 번 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컸습니다. 여러분들도 같은 마음이셨나요? 

9년만에 만난 그들, 설레이는 마음을 트레일러로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만약 지금 기차에서 처음 만났더라도 나한테 말 걸고, 같이 내리자고 말할 거야?"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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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 국내 애니메이션 <홍길동>(왼), 일본 애니메이션 <백사전>(오)

 

역사가 오래된 애니메이션을 보면 시대에 따라 캐릭터의 생김새나 특징 컬러링등이 조금씩 다름을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쉬운 예로는 월트 디즈니의 미키마우스랑 심슨 가족의 심슨 무리들이라 할 수있는데요. 미키마우스의 경우 초창기에는 눈알이 없는 얼굴도 하얗고 쥐의 느낌이 많이 묻어나는 캐릭터였지만 이후에는 눈알도 있으며, 복장이나 외모도 사람과 많이 흡사하게 바뀌었죠. 심슨네 가족의 바트의 경우도 단순하고 날카로운 캐릭에서 점점 둥그스럼한 캐릭의 모습으로 변모를 하며, 색채도 더욱 진하게 됩니다.

 

▲ 사진2 해외 애니메이션 캐릭터 좌측 상단부터 <미키마우스>, <심슨>, <아톰>

 

그렇다면 한국 애니메이션은 어떤 캐릭터 적인 특성을 가지고 변화해 왔을까요?

 

◎ 1960년대 '동양인의 느낌을 많이 주지만, 아직은 뭔가 평면적인 느낌이 강한 시기'

 

국내 애니메이션의 역사는 치아광고CF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는 줄거리가 있는 작품들이 만들어졌죠.

재밌는 것은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의 캐릭터의 생김새나 색채가 일본의 애니메이션과 많은 부분에서 흡사하다는 점입니다. 이는 우리나라 만화/ 애니메이션보다 역사가 빠른 일본의 영향을 받아서 인데요. 한국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 홍길동을 보더라도 일본 최초의 컬러애니메이션이 백사전과 비슷한 컬러링과 캐릭터의 모습이 보입니다. 당시 50~60년 대까지 캐릭터의 색채, 캐릭터 모습, 작화 등을 이야기하자면 현재의 눈크고 머리색깔이 알록달록한 캐릭터와 달리, 상당히 인간본연 특히 동양인의 모습이 잘 나타나는 캐릭터의 모습을 하고 있다. 또 음양표현에 있어서도 크게 강조가 되지 않아 평면적인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배경만큼은 단독으로도 멋진 그림이 될 정도로 꼼꼼한게 많았는데요. 이는 일본이나 한국 모두 당시 전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최초 기업인 월트디즈니의 작화력에 영향을 받은듯합니다.

 

◎ 1970-80년대 '많은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졌지만, 퀄리티는 다소 아쉬운 시기'

 

70~80년대에 들어서는 국내 애니메니메이션의 시장실패기와 재도약이 도래한 굴곡이 많은 시기였는데요.

이때의 작화 특징은 보다 더 캐릭터들의 인상이 뚜렷해진 시기였습니다. 대표적으로 태권만화 마루치아라치나 똘이장군이 있겠는데요. 홍길동이 제작된 시기에 비해 확실기 얼굴윤곽이 뚜렷하죠.

 

하지만, 뭔가 강한 인상의 캐릭터는 부족한 시기였습니다. 또한 색채에 있어서도 평면적인것을 벗어나지 못한 시기였죠.

예를 들자면 일본의 경우 이 당시 걸작 애니메이션이많이 만들어진 시기인데요. 70년대 제작된 마징가Z의 파일럿이나 80년대 제작된 내일의 죠 그리고 여러 변신소녀물이나 메카닉에서 개성이 뚜렷하고 호감이 가는 그림체들이 많이 등장을 하죠. 또한 색채에 있어서도 다양한 시도들이 일어나 내일의 죠같은 펜터치효과가 강한 극화체의 그림부터 초시공요새 마크로스같이 윤기가 있으며 입체감이 나는 그림체까지 등장을 합니다.

 


▲ 사진3  국내와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차이

 

 ◎ 1990년대 '변화의 시도, 하지만 여전히 아쉬움이 남고…'

90년대 들어서는 국내 애니메이션도 변화하기 시작했는데요. 7080년대와 달리 비디오의 보급과 불법 일본애니메이션 복사본의 유통으로 소비자층의 눈도 높아졌으며, 여러 가지 환경적인 부분의 변화로 인해 7080년대의 평면에서는 많이 벗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뭔가 뚜렷한 캐릭터성은 여전히 부족하였으며, 일본 애니메이션의 캐릭터작화적 특징이 많이묻어나는 시기죠. 또한 여전히 컬러링이나 메카닉적인 부분에서 만족스럽지못한 시기였습니다.

 ◎ 21세기 '국내 애니메이션, 한국적인 그림체와 내용으로 가능성을 보여주다'

2000년 들어서는 국내애니메이션이 서서히 부흥하기 시작하는데요. 상업 애니메이션보다 독립 애니메이션쪽에서 국제상을 타는 등 여러 실적을 이루게 됩니다. 또한 일본색이 묻어나지 않은 독특한 화풍의 그림들도 많이 탄생을 하죠.

 

그러나 21세기 들어 본격적으로 일본문화가 개방이 되면서 일본의 화려하고 깔끔한 그림체와 캐릭터에 익숙한 한국 청소년들에게는 여전히 일본애니메이션 선호가 강한 편입니다. 하지만 돼지의 왕, 마당을 나온 암닭처럼 우리애니메이션은 작화적인 부분은 아직 부족 할 지모르지만 짜임새 있는 줄거리와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3D애니메이션쪽은 일본을 넘어서거나 혹은 비슷한 위치까지 퀼리티를 갖추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 사진4 21세기 이후 제작된 국내 애니메이션

 

드래곤볼이나 미소녀 세일러문, 건담의 캐릭터들이 일본이 아닌 한국에서 탄생한 캐릭터였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씩 해봅니다.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이 내외부적으로 성장하고 있는만큼 앞으로 2D쪽에서도 한국만의 색채가 있지만 청소년, 청년 층까지 어필 할 수있는 캐릭터와 작화가 나올거라 기대를 해봅니다.

 

◎ 사진출처
- 사진1,2,3,4 한국영상자료원, 구글 및 네이버 이미지 발췌, 네이버 영화 및 뉴스 발췌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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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 왼쪽부터 (주)한화의 서민정 대리, 손무열 상무, 문범석 과장

 

어두운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불꽃. 그래서 불꽃은 언제나 각종 축제 및 행사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사람들은 가족,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아름다운 불꽃을 바라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도 하죠. 이처럼, 우리의 잊지 못할 추억의 한편에는 불꽃이 늘 함께 합니다. 그런 여러분의 소중한 추억을 보다 더 아름답게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국내 최고이자 최대의 불꽃 생산 기업, (주)한화입니다.

 

(주)한화는 화약, 산업용 원자재,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하는 기업으로 그중 대표적인 사업으로 불꽃을 생산, 제작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불꽃을 만드는 가장 큰 기업으로 전국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 및 불꽃 축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매년 10월의 어느 멋진 가을날에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한화에서 서울시민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개최하는 축제이며, 이외에도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서 열리는 ‘부산세계불꽃축제’ 또한 이 기업에서 제공하고 있는 대표적인 축제이기도 합니다.

 

▲ 사진2 왼쪽부터 서울세계불꽃축제, 부산세계불꽃축제

 

◎ 국내외 밤하늘을 책임지는 기업, (주)한화

 

한화는 1964년부터 불꽃으로 국내·외 각종 행사에 참여를 해오고 있습니다. 올림픽, APEC, 아시아 정상회의 등 국내에 큰 행사의 밤하늘을 장식해왔으며, 최근에는 여수 엑스포에 참여하여 축제의 대단원의 막을 아름답게 내리기도 했습니다. 이런 행사 외에도 앞서 언급했던 도시 불꽃 축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축제들의 경우는 한화에서 국민들 위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울세계불꽃축제의 경우는 2000년도부터 시작돼 지금은 국내에서 연례행사로 열리는 축제 중 가장 큰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국내에서 ‘불꽃’이라면 일가견 있는 (주)한화는 최근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보다 한국적이고 보다 스마트한 불꽃 제작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 고유의 전통적인 불꽃 모양 개발을 하고 있으며, 또한 컴퓨터 발사기술을 개발해 음악과 불꽃이 조화를 이루는 공연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불꽃과 관련된 각종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한 자세한 이야기를 한화 불꽃 프로모션 팀 △손무열 상무, △문범석 과장, △서민정 대리, △박소민 주임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Q)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의 지원과제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우리는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및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등 국가의 두 주요한 행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두 주요 행사에 불꽃이 빠질 수 없는데, 불꽃의 경우 대게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어 특색이 없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규모 있는 행사가 국내에서 개최되는 만큼 이 행사의 개·폐회식을 조금 색다르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예컨대, 지금까지는 한국적인 모양의 불꽃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한국적인, 한국의 전통 문양의 불꽃을 개발하여 국내외 사람들로 하여금 본 행사의 개최지인 우리나라를 부각할 수 있는 불꽃을 개발하고 싶었고, 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현재 개발 중에 있습니다.

 

이외에도 음악의 싱크에 맞게 컴퓨터로 발사하는 발사기술 및 초(秒), 분(分), 프레임 등 포지션을 정해서 발사기에 입력하여 연출하는 연출기술 등 또한 더불어 개발 중에 있습니다. 

 

Q) 콘진원과 지원과제를 함께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불꽃 공연은 국가 주요행사 개폐회식에 빠질 수 없는 콘텐츠입니다. 국내에서 유치하는 국제행사의 증가 추세 및 국내 문화공연이 창출하는 부가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공연 콘텐츠에 대한 연구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던 차에 콘진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공연, 전시분야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사진3 한화 불꽃 프로모션 팀

 

Q) 공동개발을 통해 얻은 성과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A) 불꽃 공연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이 조화를 이루어야 성공적인 공연을 치룰 수 있습니다. 불꽃의 발사기술, 제조기술, 연출기술 이 기술 개발에 있어 불꽃 분야에서는 전문가이지만 국내 첨단의 IT 기술, 기계 전자 기술에 있어서는 보다 깊은 이해를 통해 불꽃의 성질을 감안한 새로운 불꽃 연출 장비 개발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고, 향후 개발된 결과물들을 통해 기존 해외에서 수입해서 쓰는 장비들을 국내 제품으로 대체 사용하여 수입대체효과를 노릴 수 있습니다.

 

또한, 국가 경축일 행사뿐만이 아니라 보다 안전하게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상설 공연으로 연계할 수 있다면 새로운 공연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기존의 불꽃 발사대는 주로 미국에서 들어온 발사대를 많이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오래전에 들여온 발사대가 많아 오류가 빈번히 발생하여 발사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주)한화가 발사기술을 개발한다면 수입대체 효과가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발사시스템을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개발품을 활용한 상설 불꽃 공연으로 조금 더 양질의 불꽃쇼를 개최할 수도 있습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전의 올림픽 개·폐회식에서는 올림픽 경기장을 가득 채우려고만 하였습니다. 하지만 서울올림픽에서는 한국의 ‘여백의 미’를 활용하여 큰 경기장에 6살짜리 꼬마 혼자만 덩그러니 ‘굴렁쇠’를 굴리게 하여 <정적>의 장면을 연출하였습니다. 이를 두고 세계적인 미술 평론가 ‘피에르 레스타니’는 “숨 막히는 1분이었다. 그 장면을 잊을 수가 없다.”라고 했으며, 각종 외신들도 세계 어떤 나라도 하지 못한 것을 해냈다, 가장 한국적이었다는 평가했습니다.

 

▲ 사진4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서민정 대리, 콘진원 과제 책임자 손무열 상무


 

 

우리나라는 두 개의 주요한 행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고 (주)한화가 한국적인 불꽃 콘텐츠를 개발하여 이를 두 행사에 적극 활용한다면, 이 두 행사 또한 서울올림픽 때처럼 가장 한국적일 것이며 개·폐회식 불꽃쇼의 새로운 모델로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 될 것입니다.

 

더불어 국내에서 열리는 불꽃 축제에서도 전통 문양 불꽃과 스마트한 발사 기술 및 스토리텔링이 있는 연출 기술이 활용된다면 이를 보는 사람들은 보다 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 사진출처

- 사진1,2,3,4 직접 촬영

 

◎ CT포럼 2013 리포터 김태경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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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 음악의 만남, "캐릭터로 노래하라!"

상상발전소/게임 2013/05/22 18:10 Posted by 상상발전소 KOCCA

 

▲ 사진1 온라인 게임 <아이온>의 라이브 파티

 

 

'콘텐츠의 홍수'속 여러분은 어떤 콘텐츠에 특히 눈길이 가나요?  
 
요즘은 수많은 콘텐츠들이 쏟아지면서 특별한 콘텐츠가 아니면 왠만한 관심을 사기가 어렵다는 것, 여러분도 잘 아시죠?

오늘은 제가 게임업계의 소식을 전해드릴건데요. 게이머들의 눈이 높아지면서 개발진들은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여 시도된 것이 서로 다른 장르간의 '융합'입니다.

 

대표적으로 사람들에게 가장 몰입감을 주는 콘텐츠 중 하나인 '게임'흥이 넘치는 '음악'이 하나로 합쳐져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게임들이 서서히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마비노기>와 <아이온>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마비노기> "캐릭터가 노래를 해요"

▲ 사진2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의 디바

 

'마비노기'는 드라마를 보는 듯한 재미있는 세계관 속에서 살아가는 게임으로 서비스를 제공한지 9년이나 지난 게임이지만 아직까지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 하고 있는 게임입니다.특히 요즘 이슈화된 게임인 '아키에이지' 보다 먼저 '생활 콘텐츠'로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를 테면 주거, 연주 기능 등이죠.


앞서 말씀드린 대로 '마비노기'에서는 하프, 바이올린 등 다양한 악기를 이용하여 연주가 가능한데요. 현실에서는 악기를 칠 수 있는 스킬이 있어야하지만 마비노기란 게임 속에서는 악보만 있으면 연주를 할 수 있어 서로간의 협주 등이 가능합니다. 이번 패치에서는 캐릭터들이 노래까지 할 수 있게 서비스가 업데이트 되었네요!


▲ 영상1 <마비노기 디바> 트레일러

 

<아이온> "가수 아이유를 모델링한 게임 캐릭터가 공연을 해요"

 

캐릭터가 직접 노래를 부르고, 연주를 하는 게임을 앞서 살펴 보았습니다. 캐릭터가 아닌 연예인을 모델링한 캐릭터가 공연을 한다면 어떨까요?

 

올해 초 인기 온라인 게임 <아이온>에서는 아이온과 이름이 비슷한 연예인인 '아이유'를 중심으로 게임 던전 중심에 온라인 가상 무대를 설치하여 연예인 '아이유'를 모델링한 게임 캐릭터가 공연을 펼치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 사진3 온라인 게임 <아이온>의 라이브 파티

 

메인이미지에서도 보시다시피 온라인 게임 상에서 연예인 콘서트라는 개념의 이벤트는 처음 접해보실텐데요. 이색 이벤트로 올해 초 사람들의 이목을 끌며, 게임 발전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흥이나는 가수 아이유가 부른 <아이온>의 <아트레이아>를 들으며 오늘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 영상2 <아이온>의 <아트레이아>

 

◎ 사진출처 

-사진1,2,3 마비노기, 아이온 홈페이지 캡쳐

-영상1 유튜브(http://youtu.be/RTWWHgyL60U)

-영상2 유튜브(http://youtu.be/FFrGu8NlU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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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 행사장에 방문해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 홍보 브로셔를 보는 참관객들

 

지난 17, 18일 용산역 아이파크몰 앞 광장에서 한국 e스포츠협회가 주최하는‘전국 가족 e스포츠대회(e-Sports Festival)'가 열렸는데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도 이 축제에 참여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인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은 코리아보드게임즈, 대전대학교, 한국임상게임놀이협회와 협력하여 게임 과몰입을 방지하고 건전한 게임문화를 형성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 사진2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 홍보 브로셔 및 기념품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은 2007년부터 매년 전국의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하고 있는데요, 작년에는 무려 16만명의 청소년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학생과 선생님 모두 만족하는 굉장히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라 늘 신청 문의가 폭주한다고 해요.

 

딱딱하게 이론만 가르치는 게 아니라, 수업에 보드게임을 이용하는 등 체험적인 교육을 통해 아이들을 집중시키고 흥미를 유발한다고 하네요.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의 목적과 그에 따른 기대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게임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

- 게임의 역사적, 문화적 흐름에 대해 이해하는 한편 게임의 순기능을 인지 유도 

- 게임을 사회악, 혹은 마약처럼 여기는 기존의 인식을 개선, 건강한 게임 이용자가
  되도록 인식 형성 

 건전한 게임 문화 조성

- 게임을 통해 즐거움, 소속감, 교우관계 형성 등의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교육

- 폭력, 언어폭력 등 게임의 건전한 이용을 저해하는 요소들에 대해 교육

 게임 과몰입 조기예방

 - 게임 과몰입은 게임 중독을 대체하는 용어

- 수업을 통해 게임 과몰입 때문에 일어나는 우울, 폭력, 따돌림, 부적응 등의 부정적인

  현상을 예방하고 자아기능을 강화하여 충동조절에 도움

 게임문화 이해의

사회적 확장 도모

 - 게임과 관련된 직업 탐색 및 체험을 통해 미래의 게임문화 전 문인력을 양성

- 교육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건전한 게임문화 이해를 촉진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에서는 아이들의 게임 과몰입 진단과 그 정도에 따른 전문강사의 상담 또한 제공하고 있는데요. 청소년들의 게임 습관이 과몰입위험군/과몰입군/일반사용자군/선용군 중에 어느 곳에 해당하는지 진단받을 수 있습니다.

 

 ▲ 사진3 게임과몰입 여부에 대해 진단을 받고 있는 참가자들

 

이 중 과몰입위험군과 과몰입군에 해당하면 게임 과몰입, 흔히 말하는 게임 중독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교육과정을 수료한 전문 강사분들이 파견되어 아이들의 습관에 따른 상담교육을 해 준다고 합니다.

게임과몰입 진단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체험하기 위해서 마음만은 청소년인 임재빈 기자도 직접 해 보았는데요. 다행히도 일반사용자군이라는 결과가 나와 상담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용군에 들어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지요?

전국 700만 초·중·고등학생들 모두에게 강사님들이 찾아가시긴 힘들지만, 게임 이용습관에 대한 자가진단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http://gameguide.kocca.kr) 진단에 따라 상담이 필요하다면 전국 17개 시도에 45개 존재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과몰입 전문상담센터, wee 센터를 찾아가시면 된답니다.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과 관련해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배포한 보도자료(http://www.kocca.kr/notice/report/1812823_3332.html)를 참고하시면, 더욱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을 담당하고 계신 김광열 대리님은 PC방에서 나쁜 게임문화와 습관을 배웠던 아이들이 교실에 앉아 즐겁고 평화롭게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끼신다는 말을 전해주셨습니다! 

  

우리나라 청소년들 모두가 건전한 게임문화를 즐기는 날이 올 때까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이 함께합니다! :-)

 

◎ 사진출처

- 사진1,2,3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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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 <K-루키즈 2013> 포스터

 

 

안녕하세요 여러분!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슈퍼스타 K>와 <K팝 스타>, 모르는 분은 없겠죠?

그런데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에서도 이와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K-루키즈 2013>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신인 뮤지션을 발굴해 기획공연, 방송출연부터 앨범제작까지 집중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 창작 저변을 확대하고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뮤지션을 육성하기 위한 신인 발굴사업입니다.

 

<K-루키즈>의 전신인 <헬로루키>는 수 년간 진행되었으며, '장기하와 얼굴들', '국카스텐', '아폴로18' 등 실력파 뮤지션을 발굴해 왔습니다. 국카스텐,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지금은 많은 팬덤을 보유한 이런 뮤지션들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손길을 통해 발굴되었다는 사실이 감회가 새롭습니다.

 

▲ 사진2 왼쪽부터 <장기하와 얼굴들>, <국카스텐>, <아폴로18>

 

이번 <K-루키즈 2013>에서도 앞으로 대한민국의 음악계를 이어나갈 신인뮤지션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 최종 결선 공개오디션이 오는 5월 25일 오후 6시,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에서 개최되기 때문이죠!

제쉬(Je’she), 리터(LITTER), 그리고너악단, 라운드헤즈, 로스 아미고스, 루비스타, 사우스카니발, 어느새, 웁스나이스, 업댓브라운, 치바사운드, 페이퍼트리 등 12팀이 무려 17:1의 경쟁률을 뚫고 공개오디션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총 206팀의 뮤지션이 참가한 가운데, 위의 팀들은 팝, 레게, 보사노바, 소울펑크 등 다양한 장르에서 수준높은 연주 실력과 개성을 갖춘 팀이라는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받으며 벌써부터 열띤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최종 오디션을 통해 명예의 "K-루키즈"로 선발되는 6개 팀에게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각 팀의 색깔에 맞는 선배 뮤지션과 기획공연을 개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자신들의 음악을 전국에 들려줄 수 있는 음악방송 출연과 함께 음악 마니아들을 가까운 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음악 페스티벌 참가 등 빵빵한 지원이 연말까지 이어진다고 하네요.

신규 앨범 제작과 타이틀곡에 대한 뮤직비디오 제작, 그리고 연말결산 콘서트 등도 지원해 한 해 동안 성장한 기량을 한 자리에서 선보일 자리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공개 오디션에 진출한 위의 K-루키즈 Top 12는 네이버 뮤직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고, <K-루키즈 2013> 공개오디션 초대권은 인디코스터 블로그(http://indiecoaster.tistory.com)를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어떤 팀이 "K-루키즈"가 될지, 각 팀들이 KOCCA를 통해 한 해 동안 얼마나 성장할 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여러분도 기대되시죠? 5월 25일 6시, 올림픽공원에서 만나뵙겠습니다!

 

◎ 사진출처

- 사진1 인디코스터 블로그(http://indiecoaster.tistory.com/)

- 사진2 네이버뮤직(http://music.naver.com/)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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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5/22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상상발전소 KOCCA 2013/05/22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박정미님:) 우선 이벤트에 참가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댓글은 페이스북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다시 한 번 페이스북으로 응모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사진1 콘텐츠 취업지원실 취업특강 현장

 

오는 5월 23일,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 취업지원실'에서 매월 진행하는 '콘텐츠 취업특강'이 개최됩니다. 이번 달은 공연 산업 진출을 원하는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특강이 마련되었습니다.

 

1부는 성남문화재단에서 공연기획·연출을 맡은 정민혁 차장이 공연기획·연출 현업인 멘토링 강연을 할 예정입니다. 정민혁 차장은 <조용필 콘서트>, 연극 <한국사람들>, 뮤지컬 <남한산성> 등을 기획·제작했고, 뮤지컬어워즈 무대상 및 미술상 등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2부에서는 LG아트센터 이현정 기획팀장의 공연마케팅 현업인 멘토링 강연이 진행됩니다. 이현정 팀장은 12년간 LG아트센터 공연기획자로 근무하며 국내 공연뿐 아니라 해외 아티스트들의 내한공연까지 모두 책임 진행했던 경력자입니다. 현재는 LG아트센터 공연기획부터 공연마케팅까지 총괄하고 있는 뛰어난 기획 전문가입니다.

 

▲ 사진2 콘텐츠 취업지원실 방문상담 신청서


이날 특강에서는 ‘콘텐츠 취업지원실’ 소속 컨설턴트의 취업상담 신청도 받을 예정입니다. 신청서를 제출한 참석자는 상담일정을 잡고 1:1 진로상담 및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면접 컨설팅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칠 순 없겠죠? 5월 취업특강은 22일까지 컬쳐리스트 홈페이지에서 모집하니,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ulturist.or.kr)를 참고해 주세요!

 

이후 취업특강은 6월 게임·모바일/ 7월 엔터테인먼트 /8월 캐릭터 /9월 영화 /10월 만화 /11월 출판·광고 /12월 콘텐츠배급 분야 순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사진3 콘텐츠 취업특강 안내 및 사업 영역

 

이렇게 콘텐츠 분야 구직자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는 '취업지원실', 혹시 다른 사업은 궁금하지 않으세요?

콘텐츠 취업지원실은 크게 온라인 사업과 오프라인 사업으로 나뉩니다. 온라인에선 종합인력정보시스템인 '컬쳐리스트'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컬쳐리스트는 구인/구직 정보 외에도 유명 현업인 또는 주요 기업 인사담당자 취업인터뷰를 제공합니다. 또 교육, 공모전 정보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고 취업활동증명서 발급도 가능합니다.

 

오프라인 사업은 분야별 취업특강뿐 아니라 맞춤 컨설팅을 통해 취업 트레이닝을 진행하는

 

① 취업클리닉(JOB SCHOOL) ② 취업스터디 및 멘토링 프로그램 ③ 콘텐츠 취업캠프(콘텐츠 전문 인력이 되기 위한 실무능력 향상 및 취업교육 프로그램), ④ 콘텐츠 업계 취업전략 워크샵 (최근 기업들의 채용동향을 파악하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신의 강약 점을 파악하여 개인 취업 경쟁력을 강화)등을 진행합니다.

 

이처럼 ‘콘텐츠 취업지원실’은 방송·영상/게임/영화/캐릭터/애니메이션/만화 등 모든 콘텐츠 분야 구직자들에게 발 빠른 취업정보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230명의 취업자를 배출했답니다.


'흔히 사람들은 기회를 기다리고 있지만, 기회는 기다리는 사람에게 잡히지 않는 법이다. 우리는 기회를 기다리는 사람이 되기 전에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춰야 한다.' 도산 안창호 선생님께서 남기신 말입니다. 콘텐츠 분야 취업이 막막할 때,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줄, '콘텐츠 취업지원실'의 문을 두드려 보는 건 어떠세요?

◎ 더 자세한 문의는 컬쳐리스트 홈페이지(www.culturist.or.kr) 혹은 콘텐츠종합지원센터(1566-1114)에서 가능합니다.


◎ 사진출처
- 사진1,2,3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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